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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조기 영어를 하면 국어도 배우기전에 애가 바보가 된다는 말을 한 사람, 정말 알고 말한 건지 궁금하다. 이스라엘 애들은 애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일부러 제 2외국어를 한다고 한다. 이들은 최초의 제2 외국어를 '2 언어'교육이라고 한다. 




[자료원 : 세계의 교육현장.100920.세계를 움직이는 힘! 미국의 유태인 교육-유태인의 가정교육, EBS, 2012년]



 이스라엘관련 교육 다큐멘터리를 보면 그들은 15세에 기본적으로 3개의 언어를 한다. 미국에 산다면 영어, 히브리어, 그리고 고대 히브리어 등 3가지를 하며, 그것을 기념하는 행사도 한다고 한다. 


 나는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내 딸에게 국어, 영어 2중언어의 단어와 표현을 해보니, 만 4세 쯤 되니까, 영어를 잘 말한다. 카투사가서 미군하고 말틀때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4세쯤되니까, 그때서야 이건 우리말, 이건 영어 이렇게 구분한다. 이때 쯤 되니 우리 애는 우리말에 익숙해져서 영어이외의 다른 말(예를 들어 중국어)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았다. 이때부터는 3중 언어는 일단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영어는 가르쳐서 두가지 언어는 그냥 같이 배우는 것 처럼 느끼는 것 같았다.  된다. 해야한다. 조기영어. 안된다. 5살을 넘기면. 단 부모가 같이 영어 회화를 해야 한다는 장벽은 있을 거다.  우리나라는 이스라엘 처럼 조기교육 과정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으니까. 


이스라엘 언어교육의 강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1. 스토리 : 성경, 탈무드라고 하는 스토리 있는 책이 있다. 

2. 부모, 그리고 받아주기 : 부모가 언어를 잘한다.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식에게도 그 보물을 전달하기 쉽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방식은 매우 쉬운 방식이다. 학원에 보내서 언어를 배우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왜? 학습은 강의로 배워지지 않는다. 서로 주고 받을 때 언어에 대해서 확신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믿기 때문이다. 즉, 우리나라 부모들은 학원보내고 땡이다. 그런데, 강의식으로 배우는 것에서 언어를 얻어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부모가 영어를 못하면 자식도 영어를 잘 할 가능성이 매우낮다. 

3. 그리고, 수많은 대화의 기회, 수많은 대화의 기회와 그들이 하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자랑스런 이스라엘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들처럼 어학을 가르치지는 못하겠지만, 이런 교재는 어떨까 싶어서 한번 찾아서 편집해봤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영어와 중국어로 하게 되면, 두개의 언어의 단어에 익숙해지지 않을까? 첨부된 동영상은 내가 두개를 편집해본 동영상이다. 우리 딸은 영어  Peppa Pig은 좋아하고 이해도 하는데, 이렇게 섞어서 하면 좋아할 까? 좋아했으면 좋겠다. 이런 걸 쉽게 만들려고 컴퓨터도 바꿨으니 말이다. 




그런데, 언어를 일찍 잘하는 것도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바로 다른 애들보다 뒤쳐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말은 그들이 키운 애들이 더 잘 알아서, 우리애가 다른 애들 하고 못어울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나중에 어학을 하면 몇 년아니 몇 십년을 해도 대화도 못하는 수준이 되는데, 우리 애는 자신있게 대화하려고 한다. 그게 어학의 가장 큰 핵심인데 그걸 해내는 시기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1살 부터 였다. 


단, 부모가 아기와 영어로 대화할 것. 그래야만 가능하다. 어학은 주고 받는 것이다. 


초기의 교재는 호비(영어판), 뽀로로(유튜브, 영어로만 보여줌), 그리고 영어책 읽어주고 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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